찾아가는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10개 지역 본격 출범

– 전국 174개 기초자치단체의 446개 문해교육기관에서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월용)은 4월 9일(목)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 등에게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 역량부터 건강, 안전, 금융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역량, 나아가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역량까지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초 문해) 기본적인 읽기, 쓰기, 셈하기부터 초·중학 수준의 기초 문해 능력을 함양
(생활 문해) 건강, 안전, 금융, 경제 등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 역량을 함양
(AI·디지털 문해) 스마트폰, 키오스크, 인공지능(AI) 생활가전 등 일상에서 사용되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기 활용, 디지털 정보 이해, 디지털 시민 역량 등 함양

2026년에는 성인 문해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33개 증가한 446개 기관*을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문해교육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방문해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한글햇살버스’ 운영 지역도 2025년 5개 시도에서 10개 시도로 대폭 확대한다.
* 야학, 복지관, 주민자치센터, 경로당 등


선정된 지자체 및 기관은 국가문해교육센터 홈페이지(www.le.or.kr)에서 확인 가능


학습자가 생활 안전,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등 실생활에 필요한 능력을 충분히 갖출 수 있도록 생활 문해 프로그램과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한다.
※ 생활 문해 프로그램 운영 기관: (’25) 67개 기관 → (’26) 73개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 프로그램 운영 기관: (’25) 132개 기관 → (’26) 147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께서 글을 읽고 쓰는 기쁨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속에서,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문해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