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용인지역 예술강사 네트워킹데이가 어린이 상상의 숲에서 진행되었다.
3회차로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용인예술교육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활동지역구를 나누어서
수지구, 기흥구, 처인구 지역구로 예술강사들이 모여 예술교육자원 현황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성을 제시하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1차는 다양한 의견을 서로 나누고 직접 만나는 소통의 자리였다면
2차는 더 밀도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의견을 제시한다.
3차에서는 앞으로의 사업구상및 예술강사의 적극적인 활동무대를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3차는 11월 2일로 많은 예술강사가 모여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의견을 나눌수 있는 자리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