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소비촉진을 위한 플라워테라피

[핸디아카데미 정미선 2021.03.02] 화훼소비촉진을 위한 플라워테라피

코로나19로 입학식,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농가의 어려움을 돕기위한 소비촉진에 참여할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콕생활이 장기화 되면서 무기력하고 우울감이 있다면 ‘플라워테라피’로 꽃놀이를 대신해보자. 지친마음을 위로하고 마음의 힐링이 되는 행복감을 찾을수 있는 시간이 될것이다.

플라워의 다양한 식물을 직접 만지고 체험하면서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적안정감을 찾는데 원예심리치료가 큰 효과가 있다.

원예테라피는 원예치료학으로 꽃이나 식물을 통해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분야이다.

장기화된 사회적거리두기 생활로 집안에서 가족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꽃놀이를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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